2012년 12월 1일...

벌써 12월에 마지막 달력 한장만 남았다.


12월은 역시 크리스마스!!


작년에 사두었던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오늘 선을 보였다.


올해도 용품을 추가로 몇개 더 구매할려 생각이다.


한 번에 목돈들여 구매보다, 조금씩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가 솔솔하다.


아내는 매번 말한다.

"왜 이러지.... 올해 크리스마스는 정말 기대된다고...."


나도 갑자기 두근두근 모드로 변해간다.

역시 크리스마스는 기다리는 재미 !!










WRITTEN BY
크레이징오리
세상에 3%, 행복한 부부. 그 부부가 되고 싶은 한 커플이 있습니다. 그들은 블로그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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