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 유

 

우리 아기 이름 온유는

<25:9>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지키심.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함께하시는 우리 온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하나인 온유를 네 이름으로 정했어.

온유라는 이름이 불리워 질 때마다 사랑받고 사랑주는 우리 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빠는 말이지

온화하고 유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에 온유가 마음에 드는구나.

 







처음에는 이렇게두 생각했단다.



한 온 유

(나라이름 한)

-획수 17, 부수 韋()

(따뜻할온)
-획수 13, 부수 三水邊(삼수변)

(깨우칠유, 기뻐할유)

-획수 12, 부수 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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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징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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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야. 이쁜 온유야~~ ^^
아빠가 요즘 엄마보면 매번 하는 말이 있단다.
"온유 빵빵~~!"
글세 엄마 배가 너무도 이쁘고 귀엽게 나오는거 아니..
너무도 사랑스럽게 온유를 품은 배가 뽈록 나오는구나.
이렇게 이쁜 임산부도 없을거야.
우리 온유가 얼마나 이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구나.
암쪼록 별 탈 없이 무사히만 세상세 나와주렴.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마.
사랑한단다. 우리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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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야. 아빠야.

엄마가 요즘 부적 바빠진거 아니. 

온유가 세상에 나올때 필요한 준비물을 준비하기위해 하루에도 수십번씩 쇼핑몰을 보고 또 보고 있구나.

아빠는 이제서야 우리 온유랑 곧 만날 수 있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단다.

이번주말에는 우리 온유를 나올때 엄마와 아빠가 알아야 할것을 공부하는 시간도 있단다.

자연탄생교육이라는구나.

오늘은 자연출산을 한 부모들에 후기를 읽오 있는데, 문득 가슴이 뭉클해오는거 있지.

세상에 탄생이란 참 경이롭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이렇듯 엄마와 아빠는 세상에서 온유를 맞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우리 온유도 세상에 나올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으렴...

우리 온유 곧 건강히 만나자 ^^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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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
여기는 지금 부천에 있는 길교회 앞에 있는 카페 안이야.
여기는 엄마랑 아빠랑 자주 오는 곳이란다.
이 곳 소개는 나중에 다시 해주고, 오늘은 너무도 기쁜 온우에게 온 선물을 소개해 줄려해.

엄마의 친구 혜미이모가 이렇게 좋은 메세지와 함께 선물을 챙겨줬단다.
앞으로 온유 초음파 사진을 이쁘게 꾸밀 수 있을듯해.
특히, 아빠는 사진첩 커버가 너무 맘에 드는구나.
"온유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발도장" "쿵!!!"ㅎㅎ

혜미이모에게 커서 고맙다는 인사를 꼭 하렴.^^

*온유왈 : 혜미이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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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야.
우리 집에 아주 큰 공사가 있었단다.
그것도 무려 한달간.
엄마는 9층이나 되는 계단을 매번 오르락 내리락...
엘레베이터 공사가 이제 끝났구나. 무려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려서...
믿겨지니?! 아빠도 너무 힘든시간이었구, 어찌 버텼는지 모르겠다.

엄마는 우리 온류를 배속에 키우면서, 그 힘든 시간을 보냈구나.
온유가 혹시나 무슨일이 생기는건 아닌지 아빠는 너무도 걱정이 많았단다.
이제 끝났다고 하니, 우리 온유는 엄마 배속에서 좀 더 편한 시간 보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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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야. 아빠가 엄마가 찬송가를 들으면 너무 마음이 평온해 진다는구나.

그래서 준비한 "Only You 태교 음악"

온유야?! 노래가 들리니... 앞으로 아빠가 잘 들려줄께.^^

사랑한단다.

 - 예비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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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야. 아빠야.^^ (왠지 어색하지만 좋은데..ㅋㅋ)


오늘 회사 총무팀에서 메일이 왔단다.


제목 : [안내]출산예정자 출산 선물 지급 안내


매번 정기적으로 오는 메일이라, 예전에는 에잇- 스팸이다. 그랬는데. 이제는 생각이 달라지는구나.ㅋㅋ


우리 애기가 좋아할만한게 뭘까? ㅎㅎ


엄마에게 물어볼려고 사진을 보내줬단다.


엄마면 우리 온유 마음을 알겠지...^^


마음 같아서는 다 주고 싶지만, 그래도 우리 온유. 욕심 부리지 말고 하나만 골라보렴.^^


내년까지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골라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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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야. 아빠야. 
지금 너에 심장 소리를 듣기 위해 병원에 왔단다
산본 산부인과는 처음이라 그런지 어수선 하구나
그래도 아빠는 지금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단다

엄마는 지금 초조한지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구나

어제산 뻥퍼짐한 옷을 첫개시 해서 약간 들뜬감도 있는듯 하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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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9

오늘 드디어 임신 확인 후 처음으로 병원 가는 날입니다.

오늘은 사진도 찍는다네요. 오예~


아내가 사진을 보여주며 외칩니다.

"여보- 넘 귀엽지!!!!!"

^^;;;;;;;;;


왠 수박씨 인줄로만 알았는데..ㅎㅎ  온유라네요.


갑자기 요 수박씨가 넘 이뻐보입니다.

지금 열심히 세포분열을 하면서 열심히 세상에 나올 준비를 시작한거겠죠.


넘 자랑스럽네요. (이 묘한 기분 뭐지...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온유가 세상에 나올 D-DAY 가 결정되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수확인듯 싶습니다. 


오예~









ㅋㅋㅋㅋ


여러분 제가 아빠된데요..



임신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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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야!  은유야?  윤후야? 윤우야? .... 


엄마가 너에게 지어준 태명은 " 온-유


아빠도 넘 마음에 드는구나.






온화하고 부드럽게...


아빠는 거기에 " Only you ! " 의 의미를 더했단다.


오직 너만 생각하고 있을꺼니까, 부디 건강하게만 세상에 나와주렴.


엄마도, 아빠도 너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테니, 온유 너두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무럭무럭 자라나다오.



사랑한단다. 



 -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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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퇴근길 저녁.

문을 열자 먼저 퇴근해 있던 아내는 들뜬 표정으로, 나를 거실 쇼파에 앉혔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줄게 있다는 아내. 안방으로 쏘옥 들어간다.

선물이 있다고 한다.

(또 빵사왔나...)


그 순간 아내는 씨-익 웃으면서 나에게 건내는 한마디!


" 아빠 된거 축하해 "


아...빠?!.. 아빠 라구,,, 아빠라니...ㅎㅎ

웃음과 감동이 동시에 쏟구쳐 올라왔다.


그러면서 아내는 임신테스트기를 건냈다.

1차 테스트에 2차까지 해본 후 이야기 하는 거란다.

예전에두 2~3개 사놨던건 다 막대기 하나였는데... 이럴수가 정말 두줄이다.

휴지통에 버려진 사용설명서를 다시 보고 또 보았다.

맞다. 임신이다.


우리 아내의 배속에 새생명이 자라기 시작한것이다.

다시 한번 벅찬 감동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생명을 가졌다는게 이런 감동이었구나.


정말 하늘에서 주신 이런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렸다.


" 감사합니다...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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