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한장 한장 너무 소중한 사진들. 추억들...
이젠 어느곳에 가도 함께다.
어느새 함께라는것에 익숙해져버렸다.
주위의 사람들이 함께라는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초대하는 사람도 초대받는 사람도 하나가 아닌 둘을 그린다.
그게 결혼이라는걸까.
참.. 좋다. 내 옆의 그림자가 되어주는 사람.
WRITTEN BY
- 크레이징오리
세상에 3%, 행복한 부부. 그 부부가 되고 싶은 한 커플이 있습니다. 그들은 블로그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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