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0
쁘띠프랑스 방문.
여름휴가에 돌아오는 길에 방문한 쁘띠프랑스.
개인 소유지로서 열심히 검색해본 결과 .... 한번만 방문해볼만 한 곳 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장료 8,000 .... 개인 사유지라서 비싸더군요.
부지는 생각보다 커서, 정말 돈 많은 분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ㅋㅋ
그럼, 사진 몇장 담아 봅니다.
아차, 입장 하실때 꼭~ 입구에서 스템프 천을 사가세요.
스템프 천 500원에 즐거움과 추억을 담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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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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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화장실을 만들어놨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변기!
WRITTEN BY
- 크레이징오리
세상에 3%, 행복한 부부. 그 부부가 되고 싶은 한 커플이 있습니다. 그들은 블로그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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