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야! 은유야? 윤후야? 윤우야? ....
엄마가 너에게 지어준 태명은 " 온-유 "
아빠도 넘 마음에 드는구나.
온화하고 부드럽게...
아빠는 거기에 " Only you ! " 의 의미를 더했단다.
오직 너만 생각하고 있을꺼니까, 부디 건강하게만 세상에 나와주렴.
엄마도, 아빠도 너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테니, 온유 너두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무럭무럭 자라나다오.
사랑한단다.
- 아빠가.
WRITTEN BY
- 크레이징오리
세상에 3%, 행복한 부부. 그 부부가 되고 싶은 한 커플이 있습니다. 그들은 블로그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있습니다.
,